
- 이 이벤트는 종료되었습니다.

이 활동은 저인망 어업, 심해저 채굴, 오염 가능성이 있는 난파선 등 자연적, 문화적 해양 유산에 대한 위협을 강조하는 해양 문해력 프로젝트입니다.
이 활동은 이해관계자와 일반 대중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3권의 오픈 액세스 도서, 4회의 지적재산권 워크숍, 관련 멀티미디어 제작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활동은 해양재단과 로이드 선급협회 유산 및 교육 센터가 협력하여 진행하며, 이코모스-ICUCH 및 DSCC와 같은 다른 기관과도 협력하고 있습니다.
수중 문화유산과 해저 트롤 어업에 관한 책 한 권과 오염 가능성이 있는 난파선에 관한 책 한 권이 스프링거 브리프 인 수중 고고학 시리즈의 일환으로 출판(2024년 5월)될 예정입니다. 해저 채굴로 인한 위협을 강조하는 책이 '위험에 처한 유산' 시리즈의 한 권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이 책은 이러한 활동이 무형유산뿐만 아니라 자연유산에도 어떻게 위협이 되는지 조명하는 교육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는 행동을 촉구하는 것으로, 과학적 조사와 연구가 완료되고 해양유산(자연유산과 문화유산)에 대한 기초 정보가 환경영향평가와 해양공간계획에 통합될 때까지 해당 활동의 모라토리엄을 권고하고, 중요한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