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연안의 보물"은 파리 유네스코 본부 외부 울타리에서 열리는 사진 전시회로, 지구의 해안선과 해양 생태계의 생명 유지 핫스팟을 탐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다양한 서식지는 다양한 생물종을 지탱하고 있지만, 인간의 발자국이 해안을 따라 확장되면서 전례 없는 압박에 직면해 있습니다. 기후 변화, 서식지 손실, 남용은 이러한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긴급한 조치가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공동 제작 마코바이오스와 공동 제작한 이 전시회는 유럽연합의 연구 및 혁신 프로그램인 Horizon 2020의 연구 프로젝트로, 인간과 환경의 투쟁을 조명하며 바다와 우리 자신에 대한 공동의 책임을 상기시켜 줍니다.
'해양 연안의 보물'은 유네스코 정부간해양학위원회가 주최하는 4부로 구성된 해양 전시회 '지구의 삶을 형성하는 데 있어 해양의 중요한 역할'의 일부로 소개됩니다. 이 중요한 전시회는 창의적인 협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해양과 해안 지역 사회가 직면한 중대한 문제를 다루며, 인식을 제고하고 행동을 촉구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사진 © 에완 트레가로